고문/노무사
박윤기
박윤기 고문/노무사는 1981년 7급 공채에 합격 후 1982년부터 고용노동부 등 일선기관에서 근로감독관, 노동위원회에서 조사관 등으로, 본부 기관에서 노사협력, 노동법제 담당 등을 통해 집단적 노사관계 업무를 두루 경험하였고, 2013년 강릉지청장, 2014년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17년 정년퇴직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공직 경험 등을 활용하여 인천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서울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인천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노동, 민사와 형사 사건 등에 대한 상담, 자문 및 조정 등을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법무법인 수안에서 고문/노무사로서 노동 및 민․형사 분야에서 그간 다양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조언과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