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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 이야기

전문성에 기반한 가장 훌륭한 해결책을 제공하여
의뢰인을 감동하게 하는 것

[구성원 영입안내] 검사 출신 박지환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등록일2022. 03. 03
조회수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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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수안은 2022년 7월 검사 출신 김의회 변호사를 영입한 이후, 급증하는 형사사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근 검사 출신인 박지환 변호사를 추가 영입하였습니다.

 

박지환 변호사는 연세대 경제학과, 응용통계학과 및 연세대 로스쿨을 우등졸업하고 검사로 임관하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을 거쳐 법무법인 수안에 합류하였습니다.


박지환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대검찰청에서 우수수사사례로 6차례 선정(형사부, 공판 과학수사 각 2회)되고, 2021년 검찰총장 격려 5회, 2022년 검찰총장 격려 5회를 받는 등 수사력을 인정​받았으며, ​1조 2,000억 원대 유사수신 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처리하고 유사수신범죄 수사매뉴얼 제작에 참여하는 등 난이도가 높은 금융, 경제범죄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판, 서민다중피해(금융, 사기, 유사수신 등), 공정거래, 공공수사(산재, 노동), 조세, 명예보호(명예훼손, 모욕 등), 지적재산권, 부동산, 건설, 환경, 조직폭력, 강력,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분야를 전담하면서 폭넓은 수사 경험을 쌓았습니다.

 

법무법인 수안은 박지환 변호사를 영입하면서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변호사 3명, 검사 출신 변호사 2명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존 전문영역뿐만 아니라 형사사건 대응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원팀(One Team)으로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