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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수안의 김의인 변호사가 서울지방변호사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TF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TF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에 대하여 연구하여 보다 안전한 산업문화 및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발족된 TF입니다.
김의인 변호사는 임기 동안 김앤장 법률사무소 중대재해처벌법팀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및 실무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참여할 예정입니다.